울 마눌이 좀 반응도 늦고 .. 섹을 즐기는 스타일도 아닙니다.. 하지만 일단 본궤도에 오르면 올가즘은 잘 느끼는편 이랍니다.
집에서 막걸리 한잔 하자고 꼬셔서 막걸리 잔에 바오메이 반병쯤 넣었습니다. 30분쯤 지나니 얼굴이 좀 붉어지더군요.. 그게 술기운 올라서인지 아니면 바오메이 때문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참고로 마눌은 막걸리 한잔이며 딱 적당해 하는데..그날은 한잔 반 정도 먹였거든요..ㅋㅋ
얘도 가끔 만나는 섹판데...나이가 24살 아랩니다..... 근데 얘는 지가 꼴려야먄 주는 애거든요...평소에도 얘는 한번씩 먹을려면..살살 달래야 되는 스탈인지라...테스트 하기에는 안성 마춤이더군요
모처럼 만나서 소주한잔하고 노래방 가자고 꼬셨죠... 물론 소주방은 손님 별로 없는집으로 정했고요..ㅋㅋ (얘는 자기 신랑한테 들킬까봐 사람 많은덴 싫어합니다.) 바오메이 한병 다 부었네요...그날 따라 좀 추운날이었는데...짧은 반바지에 코트 걸치고 나왔더군요... 30분쯤 지나니...코트 단추를 푸네요..ㅋㅋㅋ 모른척 하고 허벅지에 손 올려놓고 살살 만져주니..좋아라 합니당...